[헤럴드경제=한영훈 기자] 12월의 첫날인 오늘(1일)은 전국이 흐리고 곳에 따라 눈이나 비가 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서쪽지방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시작된 비는 낮 들어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기온이 낮은 강원 내륙과 산지, 경북북동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비 또는 눈은 대부분은 모레 새벽 그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4.8도, 인천 5.6도, 수원 4.7도, 춘천 5.2도, 강릉 8.2도, 청주 6.0도, 대전 5.6도, 전주 6.6도, 광주 7.7도, 제주 12.2도, 대구 7.1도, 부산 10.8도, 울산 9도, 창원 8.5도 등을 보였다.
내일(2일) 아침 최저 기온은 -5~7도, 낮 최고기온도 3~10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남해동부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