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지현우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석철)은 올해 경기농업 알림이로 활동한 ‘레인보우 SNS 기자단’ 활동이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레인보우 SNS 기자단은 우수농가들 온라인 직거래활성화를 위해 농업인과 일반 블로거 시각으로 경기도 내 우수 농가와 농업기술원 사업성과를 SNS를 활용해 확산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경기농업 알리미로 활동중인 ‘레인보우 SNS 기자단 [경기도 제공]
경기농업 알리미로 활동중인 ‘레인보우 SNS 기자단 [경기도 제공]

활동기간 동안 기자단은 경기도 곳곳에 위치한 쌈채소, 블루베리, 버섯, 황금향 등 다양한 작물들을 재배하는 농가들을 방문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주최하는 행사에 참여해 경기농업 소식을 널리 알렸다. 7개월 동안 기자단은 19개 농가를 방문했다. “새로운 경기 곤충페스티벌” 행사 등에 참여해 총 151회 포스팅을 실시했다.

안성의 한 농가는 “좋은 상품을 생산해도 판로가 마땅치 않아 제값을 받기 어려웠는데 취재된 포스팅을 보고 전화, 온라인을 통한 직거래가 많이 늘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