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과 롯데컬처웍스가 1회용품 줄이기를 통한 환경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롯데시네마 영화관에서 다회용 컵 사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소재 롯데시네마 21개관에서는 내년 1월까지 음료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의 일회용 컵을 대체한 다회용 컵이 제공된다. 롯데케미칼이 생산한 폴리프로필렌(PP)으로 제작된 다회용 컵은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아 내용물에 관계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유재훈 기자/igiza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