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 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자양면 일대 수질개선 하수도 정비사업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이와 관련, 시는 자양면 성곡리 일원에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소규모 하수처리장(45톤/일) 1곳, 오수관로 2.9Km를 부설해 78가구에 대한 하수도시설 정비사업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내달말 설계를 완료해 내년 7월 착공, 오는 2022년 6월 준공예정으로 추진된다.
시는 자양 성곡 농어촌마을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생활하수 대량 배출구간이 정비돼 영천댐 수질개선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하수도 시설 확충으로 영천댐 수질이 개선되면 지역주민들의 주거복지 향상뿐 아니라 영천시민 전체가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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