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월 합산 누적매출 350억
오리온은 ‘닥터유 에너지바’, ‘닥터유 단백질바’, ‘오!그래놀라바’ 등 뉴트리션 바 3종이 지난 10월 한 달간 합산 판매량 680만 개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 월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1~10월 합산 누적 매출은 350억원을 달성하며 지난해 뉴트리션 바류 연 매출을 넘어섰다.
오리온은 이 같은 성과가 지난해 7월 선보인 ‘오! 그래놀라바’를 필두로 ‘닥터유 단백질바’ 등 소비자 트렌드와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 기능성 제품이 매출을 견인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올해 3월 출시한 닥터유 단백질바는 10월 매출이 출시 월 보다 약 10배 이상 크게 늘었다. 간편 대용식 브랜드 오!그래놀라바는 스낵킹(Snaking, 간단한 식사) 직장인, 학생 등에게 호응을 얻으며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370개를 넘었다. 출시 10주년을 맞는 닥터유 에너지바도 지속적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 및 레저 인구 증가 등으로 기능성 제품을 섭취하며 운동을 병행하는 ‘액티브 뉴트리션’ 시장도 규모가 성장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영양 성분뿐 아니라 맛, 취식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을 개발해 뉴트리션 바 시장을 선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유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