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그룹 수면 브랜드 슬로우(slou)가 계절 변화에 맞춰 ‘구스다운 이불’〈사진〉 2종을 출시했다.

구스다운은 온도와 습도에 따라 소재가 팽창하거나 수축하기 때문에 통기성과 흡습성, 방습성이 좋다고 알려졌다. 이 중 ‘구스다운 베이직 이불’은 적당한 중량감에 600FP의 필파워를 갖췄다. 보온력이 뛰어나면서 통기성이 좋아 사계절 사용할 수 있다는게 슬로우의 설명이다. 60수 캠브릭 면 100% 원단을 사용해 피부 자극도 최소화했다.

‘구스다운 더 프리미엄 이불’은 세계 3대 우모 생산지인 헝가리의 1등급 구스 소재를 사용했다. 같은 부피를 기준으로 목화솜 이불이 구스다운 더 프리미엄 이불보다 3.8배 무게가 많이 나간다. 슬로우는 그만큼 가볍고 통기성이 좋아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피부 자극을 줄이고 부드러운 촉감을 더하기 위해 손수건이나 아동복에 사용되는 80수 바티스테면 100% 원단을 사용했다.

두 제품 모두 입체적인 특수 퀼팅 형태의 다운 프루프 봉제법을 이용해 구스다운이 한쪽으로 몰리거나 뭉치는 것을 방지했다. 털빠짐을 줄이고 진드기를 방지하기 위해 더블 히든 스티치 마감도 적용했다.

도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