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김치공장’이 문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국비 5억원을 투입해 노원구 덕릉로 738 지하 1층에 작업장과 소독실, 사무실 등을 갖춘 김치공장은 246.34㎡ 규모로 하루 최대 1톤의 김치를 생산할 수 있다.
김치공장은 지역주민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가 시설을 제공했으며 수락마을김치협동조합이 3년간 위탁 운영한다.
향후 공장 운영실적에 따라 최대 8명의 관리직과 생산직원을 모집할 예정이며 김치 생산라인은 관내 주민으로만 채용한다.김치공장은 지난 7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해썹(HACCP) 인증을 마치고 앞으로 100% 국내 농수산물을 사용한 김치류 제조·가공·판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최원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