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부산시 사하구 괴정5구역에 5G 기반의 인공지능(AI) 스마트타운 ‘지니시티’를 구축한다. 5G와 인공지능이 같이 결합된 스마트타운이 조성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T는 이를 위해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괴정5구역 주택재개발조합과 함께 ‘5G 기반 AI 아파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지니시티’ 입주민에게는 AI 기반 사물인터넷(IoT) 뿐만 아니라 세대와 단지 내 시설이용 편의를 위해 KT 5G 휴대폰을 지급한다. 공용부 및 세대 출입, 조식 등 각종 커뮤니티 시설 예약, 사용자 인증, 시설 이용과 서비스 비용 지불 등을 5G로 이용할 수 있다.

정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