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12월까지 주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돕기 위해 동작충효길 등산로를 정비해 나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말 서울시 ‘근교산 등산로 정비사업’ 시민참여예산 선정으로 사업비 2억4000만원을 확보해 마련됐다. 동작충효길은 ‘일곱가지 동작이야기 길’이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현충원, 사육신공원 등 역사문화유산과 한강, 국사봉 등 생태자연이 어우러진 총 26km의 7코스로 구성된 웰빙산책길이다.
우선 구는 훼손된 등산로를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만족도를 높이고자 지난 7월부터 약 2달간 서달산 등산로(사당종합체육관부터 동작중학교까지) 약 1㎞ 구간을 정비완료했다. 최원혁 기자/choi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