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농기센터 여성 일자리창출 전문기능교육 날로 인기

울릉군이 지난 19일~24일까지  전주 우리 떡 만들기 연구소 방지현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리 떡 지도 사 자격취득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울릉군 제공)
울릉군이 지난 19일~24일까지 전주 우리 떡 만들기 연구소 방지현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리 떡 지도 사 자격취득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울릉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울릉지역 여성농업인들이 쫀득쫀득한 우리 떡 만들기 삼매경에 빠졌다.

울릉군은 지난 19일~24일까지 농업인 회관 슬로푸드 관에서 지역 여성농업인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주 우리 떡 만들기 연구소 방지현 대표를 강사로 초빙, ‘우리 떡 지도 사 자격취득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농촌지역 여성들의 일자리창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교육은 우리 떡 지도 사 1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기본 이론 과 실습수업으로 이뤄진다.

부지깽이, 삼나물, 고비 등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퓨전떡 만들기를 통해 여성농업인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참가 여성들이 막바지 무더위 속에서도 기술을 습득하려는 열의가 대단하다.

우리 떡 지도 사 자격취득에 도전한 김명애(62.울릉읍 사동)씨는 “각종 산채나 물을 이용한 떡을 전혀 모르고 교육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이렇듯 훌륭한 우리떡 교육을 계기로 퓨전떡 에 대한 이해와 생활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고있다”고 말했다.

우리떡 만들기 지도사 자격취득’에 도전한 울릉지역 여성농업인들이  배움의 열기가 대단하다(울릉군 제공)
우리떡 만들기 지도사 자격취득’에 도전한 울릉지역 여성농업인들이 배움의 열기가 대단하다(울릉군 제공)

군은 지난해에도 여성농업인 일자리창출 전문기능교육의 일환으로 한 원예활동자격취득과정과 치매예방지도사 및 웃음치료사 자격취득과정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어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이 새로운 분야에 대한 전문능력을 배양하고 창업 과 취업기반 조성을 통해 농촌생활 활력 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농촌여성들이 자기개발과 함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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