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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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채윤 기자] 음원을 발표할 때마다 차트를 강타하며 ‘음원 강자’를 입증한 그룹 여자친구가 이번에는 ‘서머퀸’을 노린다. 여자친구 일곱 번째 미니앨범 ‘피버 시즌(FEVER SEAS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새 미니앨범 ‘피버 시즌’은 여자친구의 열정적인 무대와 음악에 대한 의지를 표현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열대야(FEVER)’는 밤이 되어도 식지 않는 열기를 ‘열대야’에 비유한 곡으로, 기존 여자친구의 음악에서 다른 새로운 느낌의 드랍과 경쾌한 뭄바톤 리듬으로 팝적인 색깔을 절묘하게 표현했다. 여자친구의 새 미니앨범 ‘피버 시즌’은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 6개월 만의 컴백, 어떻게 지냈나?“한창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어제도 두 번째 도시인 말레이시아를 다녀왔다.”(예린) ▲ 이전과 어떤 점이 달라졌나? “여자친구의 음악적 색깔을 지키면서도 한 단계 업그레이든 된 모습을 볼 수 있다. 여자친구가 조금씩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퍼포먼스 적으로도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것이다.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소원)

가장 신경 쓴 부분은?“안무적으로 변화가 많았다. 기존 여자친구만의 색을 잃지 않기 위해서 개인 스타일 합을 맞추는 연습을 많이 했다.”(소원)“예전 콘셉트가 밝고 아련했다면 이번에는 좀 더 멋있어 보이려고 노력했다.”(예린)▲ 콘셉트를 바꾼 이유가 있나?“의도적을 바꿨다기보다는 자연스러운 성장이기 때문에 기존의 색깔도 가져가면서 새로운 모습을 가미했다. 이번 콘셉트가 우리와 안 맞는 옷 같다는 생각을 한 적 없이 우리 것 같다는 마음으로 재미있게 연습했다. 많이 바뀌었다는 생각보다는 자연스럽게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유주) ▲ 여자친구만의 강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나?“우리는 개인의 스타일을 살리면서도 칼군무를 놓지 않고 가기 때문에 눈으로 보는 즐거움이 있지 않나 싶다.”(소원)▲ 이번 활동 목표는?“1위다. 우리 노래가 많이 흘러나왔으면 좋겠다.”(엄지) ▲ 1위 공약이 있다면?“열대야고 여름이니까 우리를 응원하러 와주시는 팬 분들에게 화채나 아이스크림 차를 제공해드리면 좋지 않을까 싶다.”(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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