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 가구 맞춤형 ‘축산물 IoT 판매기’ 선보여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 김태환)는 오는 29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초 세상, 기술로 하나가 됩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9회 스마트 테크 코리아’ 전시행사에 ‘축산물 사물인터넷(IoT) 판매기’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축산물 IoT 판매기’는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가 접목된 식육 무인 판매기로 농협안심 한우, 한돈, 양념육(익힌제품) 등의 고기를 1~2인 가구가 구매하기 편리한 소량 진공 포장을 판매하는 스마트 시스템이다.
농협안심축산 관계자는 “‘축산물 IoT 판매기’는 정보통신기술과 융합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온도, 재고, 입고, 판매, 가격 등을 실시간으로 원격관리 할 수 있다”면서 “이를 통해 운영비 등 유통비용을 최소화해 한우고기 소비자가격을 20% 이상 인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축산물 가격 경쟁력 확보, 한우고기 자급률 확대, 축산물 부정유통 방지 및 위생·안전, 축산농가 소득증대에도 기여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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