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한국시간) 진행된 콜로라도와의 경기에서 류현진의 시즌 10승 도전이 아쉽게 불발됐다. [AP]
23일(한국시간) 진행된 콜로라도와의 경기에서 류현진의 시즌 10승 도전이 아쉽게 불발됐다. [AP]

[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즌 10승 수확을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팀 야수진의 아쉬운 수비에 올 시즌 3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3-3으로 맞선 7회 초 마운드를 이미 가르시아에게 넘겨 소득 없이 물러났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6이닝 동안 안타 6개를 내주고 3실점 했다. 이날 승리가 무산되면서 류현진은 3경기 연속 호투하고도 10승 달성에 실패했다.

그래도 4월 27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 이후 11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행진을 이어간 것은 수확이었다.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1.26에서 1.27로 소폭 상승했다.

류현진은 107구를 던져 삼진 5개를 잡았고, 볼넷은 4경기 만에 처음으로 1개를 허용했다.

shg@heraldcorp.com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