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중 24면 이용자 선착순 모집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7월5일부터 9월1일까지 9주간 서울숲 여름캠핑장을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17일부터 예약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7월 중 이용 예약은 17일 오전9시부터 접수하며, 8월 중 이용 예약은 7월15일에 가능하다.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http://yeyak.seoul.go.kr)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이용요금 1만원을 결제해야 예약이 완료된다.
올해로 5년째인 서울숲 캠핑장은 총 24면이다. 이용 시간은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1박2일이다.
캠핑장 위치는 서울숲 16번 출입구에서 가까우며, 지하철 분당선 ‘서울숲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다. 캠핑장 내에서 취사와 음주가 금지된다.
구는 지난해 이용 만족도가 높았던 ‘야간 곤충 탐험’ 프로그램을 올해는 금ㆍ토요일 각 1회 총 2회로 확대시행 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장거리 이동이 번거로운 가족단위 이용객들을 위해 마련한 서울숲 여름캠핑장이 주민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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