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강서협치 통통 한마당’을 국제청소년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강서협치 통통 한마당은 2020년 실행할 협치 의제들을 대상으로 최종 우선순위를 정하는 대규모 숙의 공론장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지난 2월부터 지역 주민 및 마을 활동가들이 참여한 권역별 협치테이블, 분과 실행위원회, 분과별 50인+협치테이블 등을 거쳐 만들어진 안건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직접 우선수위를 정하는 전자투표가 진행된다. 전자투표에 붙여지는 사업은 ▷강서 문화거리 조성 ▷어린이 통학환경 안전 지도 ▷이웃을 연결하는 마실마루, 다소곳 ▷어르신 인식 개선을 통한 세대통합 ▷청년 활짝 장터 등 총 8개다.
최원혁 기자/cho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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