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SC제일은행은 지난 6~7일 이틀간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점에서 연 ‘착한목소리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착한목소리페스티벌’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을 제작, 기부하는 SC제일은행의 사회공헌캠페인이다.
올해의 주제는 ‘시각장애청년, 퓨처메이커스(Futuremakers)를 위한 창의적 기업가 가이드’다. 시각장애를 가진 청년들이 자신만의 강점과 자질을 찾아내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내용의 오디오 콘텐츠가 제작된다.
‘퓨처메이커스’는 시각장애인과 같은 취약계층의 교육, 성장, 자립을 지원하는 SC제일은행의 사회공헌활동 주제다.
이번 페스티벌에선 오디오북에 목소리가 담길 ‘목소리 기부자’ 100명을 선발하는 ‘착한 목소리 오디션’이 열렸다. 총 1만여명의 시민이 오디션에 참가했다.
이번 오디오 콘텐츠는 페스티벌에서 선정된 목소리 기부자들의 녹음을 거쳐, 오는 8월 중 완성된다. 제작된 오디오북은 전국에 있는 시각장애인 기관과 맹학교에 기부된다. SC제일은행 ‘더착한TV’ 유튜브 채널에도 업로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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