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선 개통·신분당선 연장 호재 14일 수원 고색동 견본주택 오픈 중흥건설이 ‘봉담2지구 중흥S-클래스 더 퍼스트’<사진>의 견본주택을 14일 열고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봉담2지구 B-2블록에 위치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0개동에 전용면적 72~84㎡ 784가구 규모다. 세부면적별로 전용 72㎡ 322가구, 84㎡A 365가구, 84㎡B 9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봉담2지구는 수용인구 2만8700여명, 총 1만1400여가구를 목표로 개발 중인 공공주택지구다. 이 지역은 수인선 개통, 신분당선 연장 등 교통 호재가 많다. 오는 2020년 수인선 복선전철 봉담역(가칭)이 개통된다. 3단계(수원~한양대역) 사업 구간 중 하나인 봉담역이 완공되면 서울 지하철 4호선과 안산선과 연계돼 서울 중심지역과 경기 서부남부권으로 이동이 쉬워진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봉담노선의 연장도 추진 중이다. 과천~봉담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강남까지 30분대, 수원~광명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광명까지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봉담 IC, 43번 국도 등 주요 도로도 인접해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했다. 일부 가구는 4베이 설계로 실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입주민들이 집 밖에서도 생활가전, 조명, 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했다. 견본주택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43-4번지에 있으며, 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이다.
양영경 기자/y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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