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국민체력100 체력인증 데이트’ 운영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체력인증센터에서 만 14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국민체력100 체력인증 데이트’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금천체력인증센터는 대학생, 직장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매주 목요일 오후 8시까지 매월 둘째ㆍ넷째주 토요일은 오후 1시까지 과학적 체력측정과 맞춤식 운동처방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커플이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종목 추천을 통해 건강과 사랑을 함께 키워갈 수 있어 일석이조다.
체력측정 전 간단한 건강상태 설문지 작성과 체성분 검사(비만도 검사)를 실시하고 이어 심폐지구력, 유연성, 근력, 근지구력 등 4종목의 건강체력과 민첩성, 순발력 2종목의 운동체력을 측정한다. 분석된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운동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사전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사회문화가 급격하게 변화하는 요즘 젊은 세대들이 식생활 습관 등 생활 패턴의 변화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세대들이 자신의 건강은 물론 사랑하는 사람의 건강까지 지키며 오래도록 건강한 사랑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체력인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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