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기자]벽지 제조기업 신한벽지 신임 대표이사에 한정훈 전 LG하우시스 임원<사진>이 29일 선임됐다. 취임은 6월 3일.

한 신임 대표는 LG하우시스에서 시판영업 총괄 임원을 역임했으며, 재직기간 동안 신규 유통 개척 및 B2C 채널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신한벽지는 한 대표 선임을 계기로 국내 벽지시장 업계 1위 탈환을 목표로 혁신적인 기술력을 앞세워 시장점유율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 대표는 “신한벽지는 23년의 역사를 지닌 국내 벽지 대표기업으로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의 동반자’라는 사명 아래 소비자 중심의 혁신을 거듭해왔다. 비전 실현은 물론 회사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열정을 갖고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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