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자 전문농업인을 양성한다.
이를 위해 시는 다음달 7일까지 농업자격증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국가기술자격증 중 종자기능사 와 유기농업기능사등 2가지 종류의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것이다.
종자기능사는 다음달 14일, 유기농업기능사는 21일 을 시작해 각 8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 교육한다.
대상은 지역 농업인과 영주시에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사람이다.
교육을 원하는 사람은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교영 영주시 농기센터 소장은 “지역 농업인들이 전문농업경영인이 되도록 전문교육을 적극 지원해 영주농산물의 품질을 향상시켜 부자 농촌을 만들어 나가는데 온힘을 쏟겠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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