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경남지역 학교들에 25억원 상당의 전자칠판을 기증했다고 27일 밝혔다. 부영은 지난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본사 6층 회의실에서 신명호 회장직무대행<오른쪽>과 곽경조 창신고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칠판 30대 기증 약정식을 열었다. 부영그룹은 지난해 마산고 등 11개 학교에 전자칠판 321대를 기증하기로 경상남도 교육청과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올해 3월 말 진해신항중학교와 전자칠판 15대 기증 약정식을 갖는 등 경남지역 학교들에 25억원 상당의 전자칠판을 기증했다.

양대근 기자/bigro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