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전10시 마들스타디움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노원문화원과 함께 오는 25일 오전 10시 마들스타디움에서 ‘2019 노원 미래과학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드론산업협회 후원이다. 드론 경주, 로봇 경주대회가 볼만하다. 오전 10시30분에 열리는 로봇 미션레이싱은 곡선ㆍ직선 주행, 장애물 쓰러트리기, 풍선 터트리기, 종이컵 옮기기 등 각종 미션을 수행한 뒤 결승점에 도달하는 시간으로 우승을 가린다. 오후 2시에 시작하는 드론 크래프트 대회는 3명이 한팀이 돼 3분 이내에 상대팀 진지에 많은 드론을 착지시키는 팀이 승리한다.
이밖에 드론, 로봇, VR, 3D 관련 체험부스 구역이 따로 구분돼 있어 각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깊이 체험해볼 수 있다. 개회식은 오후 1시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행사장 내 무대에서 개최한다. 인기그룹 ‘모모랜드’, 비보이 ‘엠비크루’의 열띤 공연과 드론, 로봇들의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구는 5만 여명 이상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 안전관리 요원 277명을 행사장 곳곳에 배치할 계획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첨단 기술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알찬 축제를 준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미래의 먹거리 산업을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에 구민 여러분들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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