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약물오남용 예방을 위한 ‘2019 약 바로알기 교육’을 올 9월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은 종로구약사회와 서울대학교병원, 강북삼성병원 등에 소속된 지역사회 내 역량 있는 약사들이 맡는다. 이들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 어르신 등 교육대상의 연령대를 고려해 가장 필요한 주제를 선정하고 교육내용 또한 차별화해 진행한다.
내용은 마약류 등 불법약물 및 일반의약품, 술이나 담배, 환각흡입물질 등의 오남용 폐해 및 올바른 약물 사용법 등을 포함한다.
5월에는 덕성여자중학교, 서울명신초등학교, 서울혜화초등학교병설유치원, 경복고등학교, 상명대학교부속여자고등학교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6월에는 서일국제경영고등학교, 서울명신초등학교병설유치원 등에서 교육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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