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아이들 이해도 높여 교육방향 모색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은 18일 오전 10시 ‘디지털 세대, 요즘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을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디지털 세대 학생들의 생각을 이해하고 이들을 위한 교육 방향은 어떻게 설정할지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고민하는 자리다. 서울교육연구정보원과 한국교육연구네트워크가 공동주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총 3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주제는 ‘요즘 아이들의 디지털 세계에 대한 이해’다. 장근영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박휴용 전북대 교수, 김유리ㆍ권순정 서울교육정책연구소 선임연구원, 이은상 창덕여중 교사가 발제한다. 강명숙 배재대 교수가 사회를 본다.
2부는 ‘요즘 아이들을 바라보는 네 가지(몸-마음-생각-관계) 시선’에 대해 다룬다. 박은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 김현수 성장학교 별 교장, 옥현진 이화여대 교수, 김아미 경기도교육연구원 부연구위원이 발표에 나선다. 손동빈 서울시교육청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장학관이 사회를 맡는다.
3부는 ‘현장 경청 좌담회 및 종합토론’이다. 성열관 경희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학술대회를 찾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여한다. 학술대회 주제와 관련해 학교현장의 생각과 고민을 나눈다.
송재범 서울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공동학술대회는 디지털 세대 학생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또 학생들에게 한발 더 가깝게 다가서는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공교육의 올바른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교육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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