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킴벌리(대표 최규복)가 기저귀 허리밴드와 다리밴드의 통기성을 강화한 ‘하기스 에어솔솔 썸머 기저귀’<사진>를 15일 선보였다.
신제품 썸머 기저귀는 무덥고 습한 여름에 대비, 기존의 썸머 기저귀에 허리밴드와 다리밴드까지 통기성을 20%에서 40%로 높인 게 특징. 테잎형과 팬티형 두 가지가 있으며, 팬티형은 기존에 없었던 3단계와 6단계 제품을 새롭게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통기성을 기존 제품 대비 20% 높이면서도 새는 걱정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썸머 기저귀는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 피부자극테스트 최고(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했다.
하기스 썸머 기저귀는 2015년 출시 이래 여름기저귀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당시 유한킴벌리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여름철 육아의 최대 관심사가 ‘발진’과 ‘땀띠’ 등 통기성과 연관돼 있다는 사실에 착안해 1만1000여개의 바람구멍을 적용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오랜 노하우와 세계적 수준의 기저귀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썸머 기저귀뿐 아니라 흡수력을 강화한 맥스드라이, 활동성을 높인 하기스 매직핏 등으로 맞춤 기저귀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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