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부처님 오신날인 12일, 경남 양산의 통도사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12시40분경 경남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에서 급발진으로 추정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0여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관계자는 구급차가 아닌 승용차 등으로 병원을 찾는 부상자도 있어 인명피해가 더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사고를 낸 승용차를 운전한 사람은 70대 남성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목격자들은 승용차가 갑자기 돌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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