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강원 고성 산불 이재민들의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친환경차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친환경차(EVㆍHEVㆍPHEVㆍLPI 차량)를 판매할 때마다 한 대당 5000원씩 적립해 지원 기금을 조성하는 게 골자다. 기아차는 적립된 기금을 생필품, 가전제품, 생계비, 주택보수비 등 다양한 형태로 지원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이번 캠페인에 고객 관심을 유도하고, 친환경차 보급을 확대하고자 일반 판매가 허용된 LPG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정찬수 기자/andy@


and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