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회장 유경선)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원 상당의 집수리키트(810세트)를 고성군과 속초시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집수리키트는 산불피해를 입은 가정과 시설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수공구·전동공구·랜턴 등으로 구성됐다. 유진그룹 희망나눔위원회 유지창 위원장(유진투자증권 회장)은 물품 전달식에서 “산불피해 이재민들의 빠른 주택재건과 생활안정을 돕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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