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개 권역 6곳에 ‘거점형 시간 연장 어린이집’ 운영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늦은 시간까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거점형 시간 연장 어린이집’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5개 권역별로 나눠 국공립 6곳을 지정했다. 6곳은 공릉2동(공릉로42길 49), 월계2동(월계로 45길 21), 중계(중계로 167), 청솔창의(공릉로 59 가길 13), 새솔(동일로 207 길 50), 은나래(동일로 250 길 17) 등이다.

이용 대상은 만 5세까지 아동으로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 운영한다. 월 60시간 한도로 이용이 가능하며, 저녁식사를 제외한 모든 비용이 무료다. 오후 5시 이후 어린이집으로의 이동은 보육 교사나 도우미의 인솔 하에 안전하게 이뤄진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서울시 보육 포털 서비스(www.iseoul.seoul.go.kr)홈페이지에 대상 아동을 등록해야 한다. 등록 후 돌봄이 필요한 당일 오후 1시까지 집과 가까운 어린이집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홈페이지 접속이 어려운 경우에는 해당 어린이집으로 직접 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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