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선원 위령탑 참배도

지난달 26일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인천신항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제공]
지난달 26일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인천신항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제공]

해양수산부는 문성혁 해수부 장관이 3일부터 이틀간 부산지역 해양수산 현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문 장관은 먼저 3일 오전 순직선원 9205위가 봉안돼 있는 영도구 ‘순직선원 위령탑’을 참배했다. 이어 부산항 홍보관에서 열리는 ‘부산항 미래비전 실천 상생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제2신항 개발ㆍ운영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자리다. 협약주체인 오거돈 부산시장, 김경수 경남도지사도 참석했다.

오후에는 해양수산연수원을 방문해 현안을 보고받았다. 문 장관은 선원 역량 강화를 강조하고 국제 수준에 맞는 교육ㆍ훈련과 세계적인 해양수산인력 양성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해운항만물류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다음날인 4일에는 부산항발전협의회 관계자들과 조찬 간담회를 열고 해운ㆍ항만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문 장관은 지난달 3일 취임한 이후 매주 현장 방문을 이어가고 있다. 4월 둘째주 여수와 광양, 셋째주 부산과 천안, 넷째주 인천 등을 방문했다.

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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