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서비스 테크니션 교육 연수ㆍ자격시험 - 올해 32명 최종 합격…인증서ㆍ축하금 지급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혼다코리아는 지난 30일 서비스 테크니션 최고 레벨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2일 밝혔다.
혼다 자동차 공식 딜러사인 KCC 대구 소속 김정훈 테크니션과 D3 소속 이진호 테크니션 총 2명이 이번 서비스 테크니션 최고레벨 자격시험에서 합격했다. 혼다코리아는 인증서와 축하금 100만원을 지급했다.
혼다코리아는 서비스 테크니션의 기술 수준과 서비스 스킬을 향상 차원에서 체계적인 교육연수와 자격시험을 매년 진행 중이다.
자격시험은 MT(Maintenance Technician), RT(Repair Technician), DT(Diagnosis Technician) 총 3개 레벨로 구성된다. 모든 자격시험에 합격하려면 최소 7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만큼 전문 지식과 서비스 기술이 필요하다.
응시 자격을 충족하고 단계별 교육 연수를 마친 테크니션에겐 자격시험에 응할 기회가 주어진다. 자격시험 종목은 MTㆍRT레벨에서 필기시험이, DT레벨에서는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이 포함된다.
올해로 14회째 진행된 이번 자격시험에서는 MT 레벨 25명, RT 레벨 5명, DT 레벨 2명 총 32명의 서비스 테크니션이 합격했다.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는 “혼다는 진실하게 고객을 대하고 모든 접점에서 최선을 다한다는 목표 아래 서비스 테크니션 교육 연수와 자격시험을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사의 서비스 정책인 압도적인 고객 만족 실현을 위해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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