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학 강좌 ‘함께 하는 돈 공부’
[헤럴드경제(남양주)=박준환 기자] 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관내 청년들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기본소득(청년배당)지급에 이어 주경야독 청년들을 위한 경제학 강좌 ‘함께 하는 돈 공부’를 개설, 청년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25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함께 하는 돈 공부’는 관내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35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사회초년생과 취ㆍ창업 준비로 낮 시간이 여의치 않은 청년들을 위해 평일 저녁시간 진행된다. 돈에 대한 긍정적 사고와 경제 개념, 미래를 위한 바른 투자와 저축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일상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알차게 진행될 예정이다.
조영덕 교육청소년과장은 “우리 시는 지난 해 1월 청년정책 전담팀을 신설해 청년의 주도적 시정 참여와 다양한 복지, 교육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 하반기에는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해 색다른 사업을 구상 중에 있다”며 “지역의 많은 청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이달 말까지 구글 신청(bitly.kr/4PkcX)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시 홈페이지 또는 담당부서(교육청소년과 청년정책팀 031-590-8572)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