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독(회장 김영진)은 지중해 연안국가 알제리 최대 제약회사인 하이드라팜(Hydra Pharm) 그룹의 자회사인 에이티파마와 약 100억 원 규모의 케토톱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에이티파마는 2021년 알제리에서 제품 출시 이후 7년 동안, 붙이는 근육통관절염 치료제 케토톱의 독점 유통과 판촉을 담당한다.
한독은 알제리를 시작으로 하이드라팜그룹과 함께 아프리카와 MENA(중동, 북아프리카) 지역까지 케토톱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하이드라팜그룹은 1995년 설립된 알제리 1위 제약회사이고, 에이티파마는 의약품 수입 자회사라고 한독측은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