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이외수 작가가 졸혼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오랜만에 근황을 알리면서 바쁘게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수 작가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스케줄이 아이돌 저리가랍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동서남북 좌충우돌 많은 분들을 만나고 많은 일들을 해냈습니다. 여전히 돈이 생기는 일은 별로 없고 돈이 나가는 일이 대부분”이라며 근황을 밝혔다. 이외수는 다행히 건강은 좋아지고 있다며 “걷는 양과 먹는 양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체중은 50.4kg. 무려 5kg이나 증가했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존버정신을 끌어안고 긍정적, 낙천적으로 인생을 살아가겠다며 소신을 밝혔다.

22일 발간된 월간지 우먼센스 5월호에 따르면, 이외수 부부는 지난해 말부터 별거에 들어갔고 이혼 논의 중 최근 졸혼으로 합의했다. 이외수 작가의 아내는 우먼센스와의 인터뷰에서 “건강이 나빠지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다”며 “남편이 이혼을 원치 않아 졸혼으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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