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15~16일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한국-덴마크 협력사업 발굴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10월 덴마크에서 열린 ‘녹색성장 및 국제사회의 목표 2030(P4G)’ 코펜하겐 정상회의의 후속조치로 이뤄진 것이다. P4G는 2017년 제72차 유엔총회를 계기로 한국과 덴마크 등 9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녹색성장과 국제협력을 위한 민관협력체다.

이번 워크숍에는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 스코트라, 유솔, 테크원, 한화큐셀 등 국내 중소기업, 주한 덴마크 대사관 및 덴마크 물 기업 등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한국수자원공사의 ‘지능형 물관리(스마트 물관리)’와 정수처리 체계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대우 기자/dewkim@


dewki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