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다목적실용위성인 아리랑 3호와 3A호가 촬영한 중국내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 위성사진을 10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위성사진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최초로 자리잡은 상해 임시정부 유적부터 마지막 충칭 임시정부 유적 등 임시정부 유적 8곳 중 7곳이 담겼다. 이번 위성사진은 지난 2012년 5월과 2015년 3월에 각각 발사된 아리랑 3호와 3A호가 각각 70㎝와 55㎝급의 고해상도 광학관측카메라로 촬영됐다. 사진은 다목적실용위성인 아리랑 3A호가 촬영한 상해 임시정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