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농어민 입점 중장기 지원
공영홈쇼핑이 공적수행 기능 강화를 위한 ‘상품개발추진단’을 발족한다고 10일 밝혔다.
추진단은 중소기업 및 농어민들의 판로지원을 위한 상품개발을 지원하고, 홈쇼핑 입점을 공정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전담조직이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중장기적인 판로지원을 장려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생산터전을 마련하는 등 동반성장이 최종 목표다. 추진단은 단발성 지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상품개발 단계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공정하게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추진단원은 상품기획자(MD)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경력 10~20년에 이르는 중진 간부급 직원 10여명으로 구성된다. 상품 선정의 공정성을 기하고, 빠른 의사결정을 위해 영업본부장이 추진단장직을 겸한다.
공영홈쇼핑은 추진단의 업무성과 극대화를 위해 전용 차량과 독립된 사무공간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결국 홈쇼핑산업의 경쟁력은 좋은 상품에서 나오는 것”이라며 “중소기업 신상품이 히트상품으로 이어지도록 가교역을 하겠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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