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ㆍ상가ㆍ학교ㆍ종교단체 등 단체 회원 모집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에코마일리지 단체회원을 신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에코마일리지는 전기, 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를 절약하면 인센티브로 돌려주는 대표적인 주민참여형 에너지 절약 사업이다. 단체 회원은 ▷법인ㆍ기업 등 사업장 ▷복지ㆍ교육기관▷종교단체 ▷공동주택관리사무소 ▷소상공인 등이다. 회원에 가입한 뒤 6개월 동안 전기와 기타 1개(도시가스, 수도, 지역난방 등) 에너지 사용량을 최근 2년 동일 기간 평균 사용량 보다 10% 이상 줄일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구는 우수 사례를 선정, 최대 1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구청장 감사장, 우수단체 인증 표지 등을 수여한다. 신청은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http://ecomileage.seoul.go.kr) 또는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에너지 사용을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해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대형 건물과 시설들이 적극 나서야한다”면서 “에코마일리지를 통해 절약한 에너지를 각종 에너지효율화 사업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으로 돌려드리고 있으니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jsha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