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치원~중학생 1000명 선착순 모집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는 힐링체험농장(강서구 과해동 22-2번지)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오는 10일부터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힐링체험농장은 서울의 유일한 벼 재배단지(300ha)안에 위치한 농업체험교육장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다양한 테마농원에서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농촌자연생활, 서울 브랜드 농산물 수확체험, 아열대식물원 관찰, 녹색식생활 체험 등을 해 볼 수 있다.
농장은 ‘힐링농업체험학습’과 ‘힐링곤충교실’을 시작한다.
힐링농업체험학습은 매주 화~목요일, 시내 유치원과 초ㆍ중등학교 단체 1250명(1회 40명 안팎)을 대상으로 오전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한다. 5월7일부터 6월20일까지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10일 오전11시부터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rgo.seoul.go.kr) 예약 메뉴에서 할 수 있다. 예약신청을 먼저 한 뒤 참여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전자메일(hsunny1227@seoul.go.kr)로 제출해야한다.
힐링곤충교실은 매주 금요일 서울시내 초ㆍ중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오전10시부터 2시간 동안 무료로 진행한다. 5월3일부터 7월5일까지 운영한다. 참가 단체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한 학교 당 1단체만 참가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jsha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