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 고시촌 노량진에 청년 취업을 지원하는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노량진로 190)가 8일 문 열었다.
센터는 지상2~3층, 연면적 759.49㎡ 규모다. 2층에는 취업상담실, 스터디공간, 면접정장 대여실 등이 마련됐으며, 3층에는 교육 프로그램실, 휴게공간, 미니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됐다.
총괄매니저, 일자리코디 등 9명이 상주해 청년들에게 진로설계 등 상담 서비스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면접 정장 대여, 이력서용 사진촬영 등현실적인 도움을 준다.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VR기기 체험과 영화상영 등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4차 산업 기술 전문교육 등 전문직업인 양성 교육도 한다. 매일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한지숙 기자/js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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