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올 상반기 제7기 ‘도시양봉학교’<사진>에 참여할 주민을 3~11일에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도시양봉학교는 전문 강사와 함께 이론 교육에서부터 벌통 제작, 채밀, 봉군관리 등 다양한 실습까지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짜여있다. 올 상반기 수업은 30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7주간 쌍문동 나눔텃밭(쌍문동 442-1) 내 양봉체험장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친환경 도시농업과 양봉에 관심 있는 도봉구민(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구 홈페이지(www.dobong.go.kr )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수별 모집인원은 25명으로, 초과 시 전산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하고, 오는 19일 구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개인에게 별도 안내 문자도 발송할 예정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다양한 도시농업을 경험할 수 있는 도시양봉학교를 통해 구민들이 도시농업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가고, 자연과 가까이 할 수 있는 도시 분위기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주민들이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js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