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존감 수업’ 저자 윤홍균 박사 강연 등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6일 겸재작은도서관 주변 중랑천 산책로 일대에서‘겸재책거리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인 이 축제는 중랑천 제방의 벚꽃 길을 따라 걸으며 다양한 책 체험을 할 수 있는 구의 고유 축제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6시까지 책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전시 등이 진행된다. 겸재교 밑 메인 무대에는 저자강연회, 마술 퍼포먼스, 복화술공연, 독서 골든벨, 아티스트 공연 등 주요 행사들이 열린다. 저자 강연회에는 베스트셀러 ‘자존감 수업’의 저자 윤홍균 박사가 ‘어떻게 나를 사랑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한다.

벚꽃과 시가 있는 책갈피 만들기, 책과 함께하는 보드게임, 책 낚시 놀이 등 30여개의 체험 부스가 설치된다.

류경기 구청장은“따뜻한 봄날, 벚꽃의 아름다움과 함께 책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책 읽는 기쁨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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