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는 서울로 7017 무대에서 열리는 ‘2019 서울로 버스킹 봄파티’에 참가할 시민예술가 70팀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음악, 극, 퍼포먼스, 무용 등 장르 제한이 없으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일부터 9일까지 선착순 모집이다.

참가 팀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버스킹 봄파티의 공연 구역 7곳에서 한 팀 당 30분~60분 가량 공연할 수 있다. 시는 공연에 필요한 기본음향 시설과 티셔츠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 서울로 7017 홈페이지 내 시민 예술가 관련 페이지에도 소개한다.

참가 신청접수는 서울로 7017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pinksun00@seoul.go.kr)로 제출 하면 된다. 최종 참가팀 명단은 11일에 홈페이지에서 공개한다.

이번에 모집된 시민예술가에게는 서울로 7017에 조성된 버스킹프리존에서 자유롭게 공연이 가능한 ‘2019 서울로 버스커즈’ 허가증이 발급된다.


js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