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와 (재)경북테크노파크는 올해 우수 스타기업을 모집한다.

대상기업은 본사가 경북에 소재하고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50~400억원, 상시근로자 10인 이상의 법인사업장이다.

연구개발(R&D) 투자 비중과 수출 증가율, 매출증가율 등이 높은 기업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실사를 거쳐 3차 심층평가를 통해 최종 16개사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전담 PM지정을 통해 중장기 성장전략 수립, 상용화 연구개발 기획, 수출마케팅 지원 등을 위해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중소벤처기업부 수출바우처사업, 연구개발 사업과 지자체 기획사업 등에 참여시 우대한다.

사업신청은 다음달 26일까지 경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며 다음달 3일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사업설명회가 열린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스타기업 육성이 실질적인 고용창출로 이어져 지역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