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비 6500만원 확보… 다양한 주민공동체 활성화 사업 추진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 동구는 2019년 인천광역시 희망지 사업에 동구 송미로 23번길 일원<사진>의 노후 저층주거지 일대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오손도손 송미로 사람들’이 최종 사업대상지이다.
동구는 다양한 주민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65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공장지역에 둘러 쌓인 3000㎡의 면적에 총 가옥수는 32동이며 이중 빈집이 6동을 차지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이다.
현재 37세대 약 58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중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절반인 27명을 차지하고 있다.
구는 동구도시재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인천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과 주민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마을공동체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희망지 사업이란 정비구역 해제지역이나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한 인천형 도시재생사업인 ‘더불어마을’사업의 준비단계로,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계획해 주민역량강화와 맞춤형 재생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2019년 희망지 사업지로 9개소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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