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혁신모델 사회적 가치 창출 평가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시는 ‘2019 대한상공회의소ㆍ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사회공헌활동지원 부분에서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은 대한민국 대표 경제단체인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평가항목은 사회적책임(300점), 사회공헌활동(400점), 사회공헌성과(300점)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심사는 국내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진이 담당했다.

서울시는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한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혁신 모델을 구축했다. 대표적으로 주한덴마크대사관-노보노디스크제약-오티콘코리아-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협약을 맺고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 유한킴벌리가 여성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서울시가 지원 대상자 발굴과 홍보를, 카카오커머스가 ‘카카오톡’ 플랫폼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지원하는 방식의 시범사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시상식은 이날 오전 11시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다.

정선애 서울혁신기획관은 “이번 사회공헌대상 수상을 통해 앞으로도 서울형 사회공헌 혁신모델의 발전과 성장을 고민하며 새로운 변화의 가능성을 열어가는 선도적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