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재 의원, 울릉군민 대상 2019년 의정보고회 개최

박명재 의원이 28일 울릉군민회관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있다.(김성권 기자)
박명재 의원이 28일 울릉군민회관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있다.(김성권 기자)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자유한국당 박명재 국회의원(포항남·울릉·사진)은 28일 울릉군민회관에서 울릉군민을 대상으로 2019년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박 의원은 의정보고를 통해 “한 발 더 뛰고 땀 흘리면 지역과 주민들의 삶이 한층 나아지리라는 믿음과,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과 한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더 열심히 일하고 있다”면서 그간 의정활동을 △예산확보의 달인 △왕성한 입법활동 △돋보이는 정책 및 의정활동 △국회철강포럼 대표의원 △독도지킴이 국회의원 등 5가지로 나눠 영상으로 지역주민들께 소상히 보고했다. 또 이 자리에서 울릉공항 건설 등 현안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도 보고하고 참석자들과 자유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박명재 의원은 29일 공식 개통되는‘울릉일주도로’로 관련해 “2013년 10월 국회 입성이후 국회 기획재정위원 및 예결특위위원으로서 예산 확보의 최일선에서 달려온 저로서는 감개무량함이 이를 데 없다”며 “‘울릉일주도로’건설은 예산확보 문제 등으로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국회의원 당선이후 울릉군민의 생활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울릉일주도로’의 완전한 개통을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인식하고, 총 국비 사업비 1264억원 중 1027억원(81.3%)을 임기 중에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일주도로가 제 기능을 더욱 잘 할 수 있도록 일주도로 21.1km 구간에 대해 재임 중인 2015년부터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울릉일주도로 개량공사’국비 사업비 총 1,028억원 중 올해까지 664억원(총 국비의 64.6%)을 확보했고, 나머지 사업비도 적기에 확보하여 울릉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과 이동편의를 확보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명재 의원은 “울릉이 천혜의 자연과 인문환경의 조화가 어우러진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꿈이 있는 친환경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 울릉군 등 여러 관계기관과 적극 협조하여 예산 확보에 매진할 것이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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