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 내달 7일까지 진행

신세계백화점 골프전문관이 올해로 오픈 30주년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10일간 전 점포에서 초특가 상품 및 단독상품 판매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앞세운 ‘신세계 골프 페어’를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우선 이번 행사에서 골프 클럽과 용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는 ‘30주년 기념 30대 초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마루망 최상위 모델인 17서브라임 드라이버를 국내 최저가 수준인 365만원에 선보이며 이 외에도 제이린드버그 캐디백 45만원, 부쉬넬 L7 62만원, 글렌뮤어 양말 4만5000원 등 인기 골프용품을 초특가로 준비했다. 특히 최근 급속도로 늘고 있는 영골퍼들을 위해 브릿지스톤 J817 드라이버 42만원 등 2030 골퍼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의 인기상품 역시 국내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도 마련했다. 마루망 프레스티지오9 유틸리티 페어웨이우드(87만원)를 단독으로 판매한다. PGA 선수 99%가 사용하고 국가대표팀 공식 거리측정기 브랜드인 부쉬넬에서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신상품(PRO XE)을 공개한다. 부쉬넬 판매는 6월로 예정돼 있다. 또 128년 전통의 영국 골프웨어 브랜드 글렌뮤어와 영국 양말 편집숍 삭스샵이 협업한 패션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골프 전용 양말을 국내 최초로 강남점에서 선보이고 클래식한 디자인의 여성 전용 골프웨어 브랜드 페어라이어에서는 골프 재킷, 스커트 등 이번 행사를 위해 제작한 단독상품을 내놓는다.

박로명 기자/do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