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뽀로로파크서 다양한 참치요리 선보여 -다양한 형태 팝업스토어도 지속 운영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동원F&B가 인기 캐릭터 ‘뽀로로’와 컬래버레이션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영유아 자녀와 부모에게 보다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동원F&B는 뽀로로와 컬래버를 기념해 오는 5월5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뽀로로파크 잠실점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참치 요리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곳에는 뽀로로 모양으로 쌓아 올린 참치캔 조형물이 설치돼 어린이들을 맞이하고 있다. 뽀로로와 동원참치로 디자인한 다양한 굿즈도 만나볼 수 있다.
뽀로로파크에서 제공되는 참치 요리를 맛보고 맛 평가지를 작성하면 동원참치가 제공된다. 현장에 있는 동원참치 뽀로로 조형물 또는 동원참치 대형 쿠션과 사진을 찍어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모듬참치팩을 비롯한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뽀로로는 지난 2003년부터 방영된 국산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의 주인공 캐릭터로, 영유아 자녀들과 부모들 사이에서 ‘뽀통령’이라고 불릴 정도로 인기가 많다. 뽀로로파크는 이들 캐릭터를 내세운 테마파크다. 잠실점 등 국내 8개점과 중국, 싱가포르 등 해외 11개점이 운영 중이다.
동원F&B는 인기 캐릭터 뽀로로와 컬래버한 ‘동원 뽀로로 참치’를 지난해 11월 선보였다. 아이들의 성장과 두뇌발달을 위해 DHA 성분을 더욱 강화하는 등 어린이 맞춤형으로 개발됐다. 또한 아이들이 쉽게 먹을 수 있도록 일반 참치캔에 비해 살코기를 잘게 만들었다.
동원F&B 관계자는 “영유아 자녀들과 건강한 참치 요리를 드시면서 즐거운 봄 나들이 시간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뽀로로와의 컬래버를 통해 영유아 자녀들과 부모들에게 친근하고 건강한 이미지로 다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원F&B는 바로 먹는 참치의 활용성과 영양식품으로서의 건강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팝업스토어도 지속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17년 ‘더참치’ 출시를 기념해 서울 가로수길에서 운영한 ‘더참치밥집’은 10일 동안 누적 방문객이 1만명에 달했다. 지난해 3월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운영했던 ‘동원참치 미니언즈’ 팝업스토어는 일 평균 방문객이 주말 기준 2만명에 달할만큼 호응을 얻었다.
이같은 성과에 힘입어 지난해 10월에는 코엑스가 주관한 ‘여행페스타 2018’에 공식 초청돼 ‘동원참치 투고(TO GO)’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기도 했다. 이곳에선 여행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치 요리를 선보여 관람객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