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청호나이스(대표 이석호)가 카운터톱 냉온정수기 ‘이과수 냉온정수기 450’<사진>을 18일 출시했다.

가로 25.5㎝, 높이 50㎝의 소형에 좁은 폭으로, 크기 대비 넉넉한 정수용량과 함께 위생성 및 경제성을 두루 갖춘 게 특징. 폭을 기존 카운터톱 정수기 대비 3.5㎝ 줄여 싱크대 위에 올려둘 수 있도록 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정수 2.6ℓ, 냉수 2.8ℓ, 온수 0.57ℓ의 넉넉한 용량으로 스탠드형 제품을 선택하지 않아도 4~5인 이상의 가정에서 사용하기 충분하다. 또 에너지절감 기능도 뛰어나 사용자가 상황에 맞게 온수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온수시스템이 적용됐다.

항시 온수를 사용할 수 있는 저탕식과 2분30초의 대기시간은 필요하지만 전기요금을 5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예열식을 버튼 하나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냉수온도 선택기능은 시원한 냉수(약 4~5도)와 약냉수(9~10도)로 설정해 써도 된다.

이밖에 자동 스마트 세정기능이 적용됐다. 사용빈도가 낮은 시간대를 설정한 후 해당 시간이 되면 매일 탱크 내부를 자동으로 비우고 깨끗하게 정수된 물을 다시 채워 세균번식 및 오염을 최소화시킨다.

청호나이스 측은 “누수차단 밸브를 적용, 누수발생 시 원수의 유입을 차단해 안전성을 높였다. 취수구 높이는 23㎝ 이상 확보 가능해 1ℓ 이상의 물통 사용도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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